[더페어] 임세희 기자 = 대상웰라이프가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메타볼릿 다이어트’를 출시하고, 오는 16일 CJ온스타일을 통해 홈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소재인 레몬버베나추출물을 포함한 복합물인 메타볼레이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출산 전후 여성의 건강한 신진대사와 효과적인 체중 관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메타볼레이드는 ‘뉴트라 인그리디언츠 어워즈’에서 올해의 체중 관리 원료 부문 1위를 세 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GLP-1 호르몬의 증가 및 팔 지방 두께, 체중, 체지방률의 감소 등 9가지 생체지표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특히, 스페인 지중해 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 레몬버베나와 히비스커스를 고농축으로 추출해 다이어트 유효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 렐러만드의 크롬과 비타민 전문 기업 DSM사의 비타민 B를 사용하여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제품으로, 각각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667%와 100%를 충족한다. 하루 1정을 아침 식사 전에 간편하게 섭취하는 방식이다.
대상웰라이프는 배우 윤세아를 ‘메타볼릿 다이어트’의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윤세아는 드라마와 예능에서 우아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자기관리 끝판왕’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 제품은 여성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J온스타일 론칭을 기념해 최대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며, 방송 전에 미리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