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릉 가뭄피해 현장 소방관에 감사와 응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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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김기연 강원본부장(오른쪽 4번째), 이상현 강릉소방서장(오른쪽 5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NH농협은행
농협은행 김기연 강원본부장(오른쪽 4번째), 이상현 강릉소방서장(오른쪽 5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NH농협은행

[더페어] 정도영 기자 = NH농협은행은 강릉 지역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달 6일부터 30일까지 간식차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출시한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광복 8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히어로를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간식차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긴급 투입되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소방관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공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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