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박희만 기자=위메프가 내달 1일부터 가정의달 선물 준비는 물론 여름 대비 수요를 겨냥해 '위메프데이' 등 다채로운 특가행사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열흘간 위메프데이를 개최하고 가정의 달 선물과 즐길거리부터 여름 시즌 상품까지 초특가 판매한다. 특히 최대 15% 장바구니 쿠폰에 최대 15% 추가 카드할인 쿠폰을 더해 최대 30%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내달 7일 하루는 오전 10시, 저녁 8시에 최대 25% 추가 장바구니 타임쿠폰을 지급하는 등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전한다. 매일 100% 당첨 '룰렛이벤트'를 열고 위메프 포인트를 선물한다.

행사 기간 '슈퍼위메프데이'에서는 최근 베스트상품을 초저가에 추천한다. 위메프 전문MD가 카테고리별 우수 상품을 엄선한 '카테고리 추천', 2시간 간격으로 핵심 특가 상품들을 추천하는 '타임특가딜' 등을 펼친다.
내달 1일에는▲팸퍼스 에어차차 썸머 팬티 기저귀 ▲원터치 암막 휴대용우산 ▲커블 듀라론 쿨매트▲유한메디카 간엔밀크씨슬 ▲제주 뽀로로 테마파크 등이 대표상품이다.

내달 8일까지 열리는 '가정의달' 특별 기획전에서는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선물부터 연휴 준비 여행·나들이 상품까지 초특가다. 특히 상품별 특가 구성에 최대 15% 전용 쿠폰을 추가로 전한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문화생활 특가 행사도 열린다. 매주 금·토·일과 연휴기간 특별 운영하는 '키즈카페 특가'를 내달 6일까지 펼치고 ▲공룡테마파크 다이노베이 시즌2 ▲키즈테마파크 챔피언 1250·블랙벨트 ▲부산 벡스코 상상체험 키즈월드 등 지역별 200여 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위메프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랩비트 2024' 얼리버드티켓과 함께, '위메프 패스'와 '위메프 슈퍼패스' 티켓 2종을 단독 판매한다.
'랩비트2024' 얼리버드티켓 양일권을 10만9천 원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위메프 패스는 16만9천 원으로 전용 관람구역과 화장실 등의 휴게공간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