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손호준 기자=여성 건강 브랜드 '살므시'가 혁신적인 원료 조합으로 만든 '살므시126'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호라산밀, 차전자피, 브로멜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혁신적인 원료를 사용해 제조되었다. 특히, 총 역가수치 1,262,340unit/g의 높은 수치를 자랑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살므시126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호라산밀은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포만감을 높여준다. 섬유소가 천천히 소화되면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주어 폭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차전자피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작용하여 장 건강을 개선한다. 장 건강이 좋아지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브로멜라인은 단백질 분해 효소로, 단백질 소화를 도와준다. 효과적인 단백질 소화는 근육 합성을 촉진하여 대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살므시사는 여성들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안전성과 효과를 높였다.
이번 브랜드 출시를 시작으로 송병호 대표는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 라인업 확대, 교육 및 캠페인 등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살므시'사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살므시126'의 출시는 여성 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