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레모니즈백이 유기농 레몬즙 스틱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모니즈백 관계자는 “레몬은 껍질채 통째로 먹어야 영양소 파괴없이 가장 좋은데 질긴 식감의 껍질 그리고 세척의 번거로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레몬의 좋은 효능들을 알고도 섭취를 포기하곤 한다”고 설명했다.
레모니즈백 레몬즙스틱은 유럽의 강렬한 금빛태양 듬뿍 먹고자란 100% 유기농레몬을 물, 설탕, 색소, 향료, 첨가물 일절 넣지않고 껍질채 통째로 짜낸 NFC 공법으로 만들어졌다.
별도 계량없이 1포 20g 이지컷으로 톡! 가볍게 개봉하여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으로 편리한 섭취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