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전문가가 영업점에 하루 상주...고객 세무컨설팅 프로그램
고객별 맞춤형 세무 솔루션 제안...고객 맞춤형 자문서비스 지속적 제공 예정

KB증권, 찾아가는 세무컨설팅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 진행!...고객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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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찾아가는 세무컨설팅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 진행 / 사진=KB증권
KB證, 찾아가는 세무컨설팅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 진행 / 사진=KB증권

[더페어] 임세희 기자=KB증권(사장 이홍구, 김성현)은 점차 늘어나는 고객의 절세 니즈에 부응하고 세제 변화에 따른 고객의 세무 고민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세무자문서비스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월) 밝혔다.

KB증권은 전문 세무자문조직인 '절세연구소가 떴다' 프로젝트로 고객들의 세무 관련 고충을 해소하는 이동식 세무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는 세무전문가의 절세팁과 개별 고객에 맞춘 세무상담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 세무자문서비스가 9월 말까지 다양한 영업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역삼PB센터, 강동지점, 영업부금융센터, 테크노마트지점, 목동PB센터, 광화문금융센터 등에서 세무자문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KB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은 원하는 시간대에 해당 영업점을 방문하여 세무 관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 프로젝트를 통해 더 나은 세무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KB증권 이민황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지난해 ‘절세연구소가 떴다’를 통해 세무 컨설팅을 받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시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자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사진=KB증권 로고
사진=KB증권 로고

한편 KB증권(사장 김성현, 이홍구)은 지난 12일 ‘KB전략, 바이코리아 귀환: Again BUY KOREA’ 제목의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저평가 대형 우량주의 가치 상승 전망을 기반으로 ‘KB Again BUY KOREA(KB 어게인 바이 코리아)’ 관련 12개 종목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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