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IT부문도 충남 논산시 농가 복구 작업
장마철 호우 피해로 어려움 겪은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NH농협은행 IT부문, 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작업 실시...피해 농업인 계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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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현 IT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황재현 IT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더페어] 임세희 기자=NH농협이 전사적으로 호우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은행 IT부문도 충남 논산시 농가 복구 작업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IT부문은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에는 연무농협(조합장 최용재) 임직원을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여해 침수로 인한 토사물을 제거하고 시설물 정비작업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재현 IT부문 부행장은 “장마철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NH농협
사진=NH농협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ESG경영 실천을 위해 대학생봉사단 N돌핀 12기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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