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 갤러리서 진행
세분화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 평면을 개발

포스코이앤씨, ‘The Home Curator -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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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홈 큐레이터 발표회 포스터 / 사진=포스코이앤씨
더홈 큐레이터 발표회 포스터 / 사진=포스코이앤씨

[더페어] 임세희 기자=포스코이앤씨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 갤러리에서 ‘The Home Curator -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발표회를 개최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인구 고령화 및 출산율 감소 등 사회 인구학적 변화와 함께 점차 다양하고 세분화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 평면을 개발했으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 평면 개발 협업 교수인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유현준 교수가 제언하는 미래 주거 공간의  △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하는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발표회 참석은 8월 7일부터 ‘더샵 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더홈 큐레이터 발표회 일정표 / 사진=포스코이앤씨
더홈 큐레이터 발표회 일정표 / 사진=포스코이앤씨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더샵갤러리에서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원범식 사진작가의 “2024 ARCHISCULPTURE : 한계 없는 질서” 展을 지난 18일부터 9월 25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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