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9월 ‘가격파격 선언’... 연어 3천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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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오는 10월 2일까지 고객의 풍성한 한가위 밥상을 위해 9월 '가격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이마트
이마트가 오는 10월 2일까지 고객의 풍성한 한가위 밥상을 위해 9월 '가격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 이마트

[더페어] 홍미경 기자 = 이마트가 오는 10월 2일까지 고객의 풍성한 한가위 밥상을 위해 9월 '가격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9월 가격파격 행사의 핵심상품은 감자, 연어 필렛회, 양념 돼지고기다.

이마트는 필수 식재료인 감자를 43% 할인해 kg 당 1,980원에 판매한다. 연어 필렛회(노르웨이산) 정상가 대비 약 37% 저렴한 3,890원(100g당)에 구매할 수 있다. 양념 돼지 칼집구이는 약 35% 할인해 15,980원에 판매한다.

9월 3일 화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9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이마트
9월 3일 화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9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이마트

이외에도 이마트는 CJ햇당면을 30% 할인한 3,380원에, 팔도 마라왕 비빔면은 반값 할인해 1,89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밀가루, 설탕, 냉동만두 등 가공 식품부터 화장지, 물티슈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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