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세계 판매 1위 발효유 브랜드인 풀무원다논의 ‘액티비아(ACTIVIA)’가 손쉽고 맛있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아 150g' 제품을 10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과와 딸기 두 가지 맛으로 제공된다.
'액티비아 150g'은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를 기본으로 하여 상큼한 과육을 더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떠먹는 요거트다. 150g의 넉넉한 용량과 저지방 설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체온 활동 유산균, 다논이 공급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이들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그리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이 포함되어 건강성을 더욱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요거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한 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50g 용량으로 출시됐다.
신제품 2종은 '액티비아 컵 사과(150g)'와 '액티비아 컵 딸기(150g)'이다. '액티비아 컵 사과(150g)'는 신선한 사과 과육을 담아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제공하며, '액티비아 컵 딸기(150g)'는 부드러운 요거트와 잘 어울리는 딸기 과육을 사용해 새콤달콤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들은 편의점과 슈퍼마켓,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다논은 '액티비아 150g' 출시를 기념하여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6일까지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액티비아 제품 세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 "바쁜 일상 속 건강하고 간편한 아침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넉넉한 용량과 풍부한 과육으로 건강과 든든함, 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액티비아 제품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