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이용훈 기자=티몬이 18일 하루 '티몬X이랜드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스파오, 후아유, 미쏘 등 이랜드 인기 브랜드의 사계절 패션 아이템을 역대급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올인데이'는 여름 클리어런스와 F/W 시즌 공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0여개의 대표 브랜드가 참여하여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특가에 제공한다. 의류 뿐만 아니라 슈즈 브랜드도 참여하여 전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별 금액대별 사용 가능한 전용 쿠폰도 지급되며,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스파오, 후아유, 미쏘 등 대표적인 브랜드들은 각자의 특징에 맞는 제품들을 특가에 선보이며, '스파오'의 스웨트 셔츠, '미쏘'의 가을 패션 상품, '후아유'의 역시즌 인기 아이템인 숏패딩 '푸퍼' 등의 제품이 준비됐다.

티몬 관계자는 "역대급 올인데이를 준비하여 성큼 다가오는 F/W 시즌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여름 클리어런스 행사도 동시에 진행하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하는 ‘올인데이’는 계속해서 열린다. 19일 ▲‘서울우유’, 20일 ▲‘케이브랜즈’ 올인데이가 이어진다. 케이브랜즈 올인데이에서도 머스트비, 바닐라비, OZOC, HUM, NIX 등 인기 패션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또, 오는 21일에는 ▲‘이스타항공’과 올인데이를 열고 국내선(제주)을 비롯해 국제선 5대 노선(오사카/도쿄/다낭/방콕/대만) 편도 항공권을 특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