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결혼정보회사 메리미가 솔로남녀들을 위한 3월 미팅파티 ‘화이트데이 파티’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리미의 ‘화이트데이 파티’는 3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미혼 남녀분 총 24명과 삼성동에 위치한 크레센도호텔 11층 라운지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본 파티는 부담스러운 단체 레크레이션과 자기소개 없이 오로지 파티 참석자간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미혼남녀 24명이 6개의 테이블에 나눠 앉아 코스요리와 와인을 먹으면서 6번의 로테이션 대화를 통해 모든 이성들과 이야기 나눠볼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 메리미의 ‘화이트데이 파티’ 참가 신청은 메리미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 문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비회원일 경우 별도의 참가비 및 간단한 인터뷰와 신원인증이 필요하다.
결혼정보회사 메리미 관계자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인연을 찾고 계시는 미혼남녀분이라면 메리미의 ‘화이트데이 파티’에 꼭 참석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리미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준수와 함께 상담·매칭·경영지원팀 3대 1의 책임관리 서비스로 운영, 정재계·재력가를 비롯해 명문가·유학파·전문직 등 회원에게 양질의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블레스 전문 결혼정보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