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페어]손호준 기자=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지난 1일부터 진행된 달바 올영 세일에서 역대급 매출로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달바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이하 ’비건 미스트 세럼’)을 필두로 단 하루만에 1만 세트 이상을 판매하며 역대 달바에서 참여한 ‘오늘의 특가’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에 최고 기록 경신의 일등 공신 ‘비건 미스트 세럼'은 달바의 NO.1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화이트 트러플 (흰서양송로추출물)과 토코페롤을 결합한 독자 개발 특허 성분인 ‘트러페롤™(Trufferol™)’을 함유해 피부가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며, 탄력과 보습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건 인증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을 뿐 아니라 인체적용시험 전문 기관에서 깊은 속보습 개선 도움, 피부 겉보습 효과를 입증 받았다.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쉬운 환절기 집에서는 물론 외출 시에도 가볍게 들고 다니며 간편하게 프리미엄 보습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달바 강새롬 매니저는 "비건 미스트 세럼과 함께 달바의 비건 스킨케어 제품들이, 다가온 환절기에 완벽한 유수분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 분들의 니즈에 부합했던 것 같다"라며 "뿐만 아니라 지난해 올리브영 md’s pick을 수상한 인기 제품인 톤업 선크림 또한 올영세일 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다양하고 특별한 제품 라인을 올리브영에서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달바의 ‘비건 미스트 세럼’은 미국, 캐나다, 유럽의 아마존 프로모션 기간동안 동시간대 미스트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