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임세희 기자=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첫 브랜드 모델로 글로벌 배우 겸 모델 다니엘 헤니를 선정했다.
빗썸은 다니엘 헤니의 이미지와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소 빗썸의 브랜드 이미지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믿음직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오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빗썸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용자들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빗썸은 시장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시장감시위원회'를 지난 15일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