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산 흑돼지 뒷다리 원료 사용
건강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

농협목우촌, '뽀롱뽀롱 뽀로로' 캐릭터' 활용 신제품 프랑크소시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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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목우촌
사진=농협목우촌

[더페어] 임세희 기자=농협목우촌(대표이사 조재철)이 국내산 흑돼지를 사용한 신제품 「뽀로로와 친구들 더 블랙 프랑크소시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기 애니메이션「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들을 활용한 제품으로 100% 국산 흑돼지 뒷다리 원료육을 사용해 육즙이 풍부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을 고려해 보존료, 합성향료, 증점제, 산화방지제 등 네 가지 식품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았고, 나트륨 함량도 낮춰 짠맛을 줄였다.

본 제품은 목우촌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최대 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목우촌 몰에서는 2개 구매 시 뽀로로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조재철 대표이사는 “목우촌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선한 흑돼지를 사용해 만든 신제품을 출시했다”며,“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사진=농협

한편 농협목우촌 또래오래는 최근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뼈 없는 통 치킨에 인기 사이드메뉴 3종을 더한 「쏙닭쏙닭 파티팩 플러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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