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임세희 기자 =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쏠SOL한 거래’ 양재동 편을 공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유튜브 채널 ‘신한투자증권 알파TV’에서 ‘쏠SOL한 거래’의 새로운 에피소드인 ‘직장인 평균 점심값? in 양재동’ 편을 28일 공개했다.
‘쏠SOL한 거래’는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경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콘텐츠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양재동을 찾았으며,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식비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점심값을 줄이는 노하우와 식비 절감 전략을 공유했으며, 더 나아가 ISA계좌나 연금저축계좌와 같은 절세 방법을 통해 식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재테크 팁도 소개됐다.

한편, 신한투자증권 알파TV는 이외에도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걔꿀알바대작전’, 증권사 직원들의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백’ 등 사회 초년생들과 일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