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손호준 기자 = 피트니스빌리지의 바디케어 브랜드 '오모아'에서 무릎 관절 보호와 부상 방지에 도움되는 '프리미엄 무릎보호대' 3차 완판에 성공하며, 누적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모아 프리미엄 무릎보호대는 스포츠 테이핑 방식을 적용해 무릎에 부하되는 무게감을 낮춰주고, 구리이온이 함유된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박테리아 증식을 막아 장시간 착용에도 위생적 착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오모아 관계자는 "기존 S, M 두가지 사이즈에 L 사이즈를 추가하여, 총 세가지 사이즈로 4차 물량 재입고를 진행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오모아 무릎보호대를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무릎보호대는 오모아 공식판매처에서 최대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며, 네이버 내일도착보장을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지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