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테이핑 방식을 적용해 무릎에 부하되는 무게감을 낮춰
장시간 착용에도 위생적 착용이 가능

오모아, 무릎보호대 20만개 판매 넘어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모아, 무릎보호대 20만개 판매 넘어서/사진제공=오모아
오모아, 무릎보호대 20만개 판매 넘어서/사진제공=오모아

[더페어] 손호준 기자 = 피트니스빌리지의 바디케어 브랜드 '오모아'에서 무릎 관절 보호와 부상 방지에 도움되는 '프리미엄 무릎보호대' 3차 완판에 성공하며, 누적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모아 프리미엄 무릎보호대는 스포츠 테이핑 방식을 적용해 무릎에 부하되는 무게감을 낮춰주고, 구리이온이 함유된 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박테리아 증식을 막아 장시간 착용에도 위생적 착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오모아 관계자는 "기존 S, M 두가지 사이즈에 L 사이즈를 추가하여, 총 세가지 사이즈로 4차 물량 재입고를 진행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오모아 무릎보호대를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모아, 무릎보호대 20만개 판매 넘어서/사진제공=오모아
오모아, 무릎보호대 20만개 판매 넘어서/사진제공=오모아

한편 해당 무릎보호대는 오모아 공식판매처에서 최대 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며, 네이버 내일도착보장을 통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지원중이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