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 불구 성공적인 완판
높은 상품 완성도와 특화 설계...프리미엄 아파트 굳히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100%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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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가장더퍼스트_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HS가장더퍼스트_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더페어] 박진식 기자 =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가 100% 계약 완료됐다. 

지난 11일, 모든 세대의 계약을 완료하며 침체된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마무리했다.

높은 완성도와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대건설은 탁 트인 조망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특화된 평면 설계까지, 입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HS가장더퍼스트_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HS가장더퍼스트_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의 성공적인 분양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와 현대건설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된다. 

힐스테이트는 꾸준히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며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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