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5,000만 이용자 달성
전체 이용자 대상 접속 이벤트 진행… 최대 1만 마정석 획득 가능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헌정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5천만 이용자 돌파... 최대 1만 마정석 지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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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5,000만 이용자 달성… 전체 이용자에 최대 1만 마정석 지급 / 사진=넷마블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5,000만 이용자 달성… 전체 이용자에 최대 1만 마정석 지급 / 사진=넷마블

[더페어] 정우재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자사에서 개발한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출시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5천만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넷마블은 22일 18시부터 31일 17시 59분까지 특별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최대 1만 개의 마정석을 받을 수 있다.

게임은 지난 5월 8일 글로벌 정식 출시 이후, 신규 던전 ‘악마왕 바란’과 다양한 밸런스 업데이트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넷마블은 최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의 헌정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 대회는 인기 콘텐츠 ‘시간의 전장’으로 진행됐으며, 관람 티켓은 1차 판매에서 100장이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본선 당일에는 실시간 스트리밍이 1만 9000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개된 헌정 영상에서는 대회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의 후기도 담겨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바탕으로 하며, 원작의 매력을 잘 살려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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