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예탁자산 100억원 이상 고객용 '패밀리오피스' 170가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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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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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어] 정도영 기자 =  NH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가 170가문 가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는 예탁자산 100억 원 이상의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전통적인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IB(Investment Banking) 연계 자문, 차세대 CEO를 위한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고객의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과 자산 승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는 사내 및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문 맞춤형 Total Solution’을 진행한다. 또한, 1:1 맞춤형 방문 컨설팅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기관투자가급 프라이빗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NH투자증권 WM사업부 배광수 대표는 “단순한 자문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완성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향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수준의 패밀리오피스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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