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페어]손호준 기자=요식업 프랜차이즈 로고와 판촉물, 브랜딩을 진행하는 브이웍스디자인이 24년 2월 기준 누적 작업건수 12,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 설립한 브이웍스디자인은 요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개발 및 기획부터 컨설팅, 인테리어 디자인, 로고 및 캐릭터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에 이르기까지 프랜차이즈 본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성장해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브이웍스디자인은 전문 디자이너의 일대일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만족도 99%, 재구매율 80%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외주 인력 의존도가 높은 업계 상황과 달리 모든 작업을 내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도 절약 가능하다.

브이웍스디자인 측은 “시각적 요소는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필수 조건이다”라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드러내며 유사 브랜드와의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이웍스디자인의 포트폴리오 및 비용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