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번째 고객에게 프랑스 파리 왕복 항공권 제공
고객들 호응에 힘입어 출시 5개월여 만에 100만장 발급 돌파

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100만장 달성! 기념행사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9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100만장 달성 기념행사에서 신한은행 이해창 외환본부장(오른쪽), 신한카드 장재영 멤버십본부장(왼쪽)이 100만번째 고객(오른쪽 두번째)및 ‘SOL.트.카로 달리는 특별한 여행 이벤트’ 당첨 고객(오른쪽 세번째)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신한은행
지난 29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100만장 달성 기념행사에서 신한은행 이해창 외환본부장(오른쪽), 신한카드 장재영 멤버십본부장(왼쪽)이 100만번째 고객(오른쪽 두번째)및 ‘SOL.트.카로 달리는 특별한 여행 이벤트’ 당첨 고객(오른쪽 세번째)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신한은행

[더페어] 임세희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 기념으로 고객과 함께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한지 5개월여 만인 지난 7월 25일에 100만장 발급을 돌파했고 밝혔다.

국내외 사용액이 5,600억원을 넘어서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혜택과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100만번째 카드발급 고객을 선정하여 지난 5월에 진행한 'SOL.트.카로 달리는 특별한 여행' 이벤트에서 '그랜저'에 당첨된 고객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100만번째 고객에게 '2024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프랑스 파리 왕복 항공권을 제공했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주요 혜택으로는 전세계 42종 통화 100% 환율우대, 해외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환전 후 계좌 보유 잔액 특별금리 제공(USD 연 2.0%, EUR 연 1.5%), 국내 4대 편의점 5% 할인, 대중교통 1% 할인 등이 제공된다. 

또한,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상·하반기 각 1회),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25개국 400여개 가맹점 캐시백 최대10%) 등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에 더해 일본 3대 편의점 5%, 베트남 Grab 및 롯데마트 5%, 미국 스타벅스 5% 등 국가별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연회비 없이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출시 5개월만에 100만장 발급을 넘길 만큼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고객 기념행사를 준비했다”며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신한 SOL뱅크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100만장 달성 기념행사에서 신한은행 이해창 외환본부장(앞줄 오른쪽), 신한카드 장재영 멤버십본부장(앞줄 왼쪽)이 100만번째 고객(앞줄 오른쪽 두번째)및 ‘SOL.트.카로 달리는 특별한 여행 이벤트’ 당첨 고객(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신한은행
지난 29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100만장 달성 기념행사에서 신한은행 이해창 외환본부장(앞줄 오른쪽), 신한카드 장재영 멤버십본부장(앞줄 왼쪽)이 100만번째 고객(앞줄 오른쪽 두번째)및 ‘SOL.트.카로 달리는 특별한 여행 이벤트’ 당첨 고객(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신한은행

한편 신한은행은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해 학자금대출을 이용하고있는 청년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을 출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