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퍼센트커피,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관 추구
재료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음료 제작

텐퍼센트커피, 800호점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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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퍼센트커피, 800호점 신규 오픈/사진제공=텐퍼센트커피

[더페어] 손호준 기자 = 상위 10%의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여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텐퍼센트커피’가 24년 8월, 가맹점 800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텐퍼센트커피는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관으로 대부분의 재료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음료를 만들기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더욱 맛있는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텐퍼센트커피의 독보적인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유명인들을 내세워 브랜드를 홍보하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와 달리, 국가대표 출신 바리스타를 브랜드 모델로 채용하고 그와 함께 제품의 퀄리티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메뉴 리뉴얼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시그니처 음료인 ‘텐라떼’는 마지막 한모금까지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담아 새롭게 재탄생하였다. 

텐퍼센트커피 로고/사진제공=텐퍼센트커피

텐퍼센트커피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실질적으로 가맹점주가 체감할 수 있도록 매월 마케팅 활동을 위한 원두 지원, 모바일 쿠폰 수수료 50% 지원, 홍보 출력물 지원, 공식 어플 사용료 및 할인쿠폰 지원 등을 진행한다”라며 “앞으로도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점으로 두고 가맹점과 함께 동반성장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텐퍼센트커피는 브랜드 전용 주문 APP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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