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홍미경 기자 = LG생활건강이 올 한해 지속가능경영 공로를 인정 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 지속가능경영 유공’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고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등으로 포상합니다.
LG생활건강은 기후변화대응,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상생 협력, 사회공헌 등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