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백상일 기자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이 13일 제28대 대한핸드볼협회장에 당선됐다.
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단독 입후보한 곽 사장에 대한 심의 절차를 거쳐 협회장 당선인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이날 공고했다. 임기는 4년이다.
곽 사장은 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리는 2월 12일부터 협회장직을 공식 수행할 예정이다.

[더페어] 백상일 기자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이 13일 제28대 대한핸드볼협회장에 당선됐다.
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단독 입후보한 곽 사장에 대한 심의 절차를 거쳐 협회장 당선인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이날 공고했다. 임기는 4년이다.
곽 사장은 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리는 2월 12일부터 협회장직을 공식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