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정유선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고함량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일일 섭취 최대 기준치인 2,000mg까지 함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메가3는 섭취량에 따라 기능성이 달라지는데, △500mg 이상 섭취 시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600mg 이상 섭취 시 건조한 눈 개선 △900mg 이상 섭취 시 기억력 개선 효과가 추가로 인정된다.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은 2,000mg의 초고함량을 담아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눈 건조 개선 ▲기억력 개선 등 총 네 가지 기능성을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단일 성분 중심의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베이직’ 시리즈를 통해 루테인지아잔틴(눈 건강),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등 꼭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21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런칭 기념 특가로 선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은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필수 건강 니즈에 맞춘 기능성 중심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