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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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철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팀장(왼쪽 두번째)이 안드레아 피아노 글로벌파이낸스지 편집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하나은행
권우철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팀장(왼쪽 두번째)이 안드레아 피아노 글로벌파이낸스지 편집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하나은행

[더페어] 정도영 기자 =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지’로부터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파이낸스 금융거래 시상식을 통해 하나은행이 서비스 품질, 수수료 경쟁력, 시장의 다양한 니즈 충족 능력, 손님 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관계자는 “30년 이상의 수탁 노하우와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수탁 은행으로서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수탁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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