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페어]손호준 기자=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떠오르는 뷰티산업 성장에 발맞춰 종합미용면허증 자격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개설 이후 다양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춰 고등학교 졸업자, 중장년층, 여성, 남성들에게 취업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1학기 8차로 5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바로 다음 날 16일 온라인으로 개강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종합미용면허증은 실제로 피부, 헤어, 네일, 메이크업과 같은 다양한 뷰티 기술을 균형있게 학습해야 하는 데서 가치가 나오는 면허로 뷰티산업내에서도 인정받는 공인 자격증이다.
자격조건은 미용전문학사 이상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전문학사가 없는 경우 학점은행제와 동시에 종합미용면허과정을 진행하면 된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필요한 학점을 채워 나가면 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고, 과제와 시험 등 pc를 통해 이수가 가능하다.
또한, 오프라인 실습 과정이 없어 효율적으로 학습이 가능하고 재료비 구매 부담 또한 덜 수 있다.

약 9개월 과정동안 진행되며 자신만의 사업을 가능하게 하는 여러 기술들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배워볼 수 있다. 뷰티 업계내에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국내/외 뷰티 레퍼런스를 담은 교안도 무료로 배부 중이다.
공부의 강도가 낮고, 어렵지 않으며 pc 원격 지원 서비스팀도 상주하고 있어 연령 상관없이 이수할 수 있다.
이번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최종 이수 시엔 4년제 편입 기회도 얻을 수 있으며, 전문 자격증 센터로 운영되어 뷰티 관련 민간자격증 추가 취득 기회도 챙길 수 있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