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자와의 만남, 브랜드 소개 및 창업 전략 제공
브랜드 가맹 사업 확장 계획 등 공유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사람없는 커피어때’, 제4회 창업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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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없는 커피어때’가 제4회 창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사람업는 커피어때
‘사람없는 커피어때’가 제4회 창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사람업는 커피어때

[더페어] 손호준 기자=서울특별시 성수일로에 위치한 코리아IT센터에서 최근 주식회사 마이티워리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무인카페 '사람없는 커피어때'의 제 4회 창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람없는 커피어때' 브랜드의 가맹 사업 확장 계획을 공유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 소개 및 창업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이티워리어의 서상우 대표이사는 "인건비 부담이 적어 비용 효율적인 무인카페 운영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저렴한 가격의 고품질 커피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람없는 커피어때'는 세계 최초로 아인슈페너를 제공하는 무인카페 프랜차이즈로, 국내 로봇개발진이 직접 개발한 최첨단 무인커피로봇 기술로 다양한 크림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창업설명회에서는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의 최신 동향, 창업 전략, 본사 소개,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 등이 소개되었다. 참가자들은 '사람없는 커피어때'의 대표 음료 시식과 함께, 개별 상권과 예산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상담도 받았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은 본사 사무실 투어를 통해 '사람없는 커피어때'의 운영 시스템과 마이티워리어의 자체 기술을 적용한 무인커피로봇을 직접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이티워리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여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서상우 대표이사는 "본사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우수성과 다양한 노하우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람없는 커피어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브랜드의 가맹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사람없는 커피어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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