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투자지원금 5달러를 신청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또한, 8월 30일까지의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금액에 따라 추가 거래축하지원금이 제공된다. 거래금액에 따라 10달러부터 35달러까지 다양한 금액의 지원이 이뤄지며, 최대 1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제공된 거래축하지원금은 2024년 9월 27일까지 미국주식 매수에 사용할 수 있다. 단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는다면, 2024년 9월 30일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해야 한다.
해외주식 '최대 $100! 해외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타사 국내주식을 삼성증권으로 대체 순입고한 고객 대상으로 최대 18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 순입고 금액과 거래금액에 따라 리워드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