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손호준 기자=분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이 여름을 맞이해 진짜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바닐라 로제떡볶이’를 1만 개 한정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삼첩분식의 스테디셀러인 ‘로제떡볶이’와 최고급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추가해 한층 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선보이며, 베이컨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조합을 즐길 수 있다.
삼첩분식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출시한 메뉴로, 메뉴나 패키지 디자인 등 재미 요소를 더해 준비했다’며, ‘공식 SNS에서는 100만원 한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분들이 즐겁고 맛있게 여름 한정 메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첩분식은 이번 여름 한정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아이스크림이 떠오르는 떡볶이 포장 용기와 여름 한정판 배달 패키지 박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