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주식을 모으기만 하면 선착순 2만명에 최대 커피 3잔 증정
10번째 모으기 성공하면 명품 키링 당첨의 기회도

삼성증권, 나만의 주식 모으기 시작하고 커피 쿠폰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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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_주식모으기이벤트 /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_주식모으기이벤트 / 사진=삼성증권

[더페어] 임세희 기자 = 삼성증권은 고객이 선택한 주식이나 ETF를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만큼 자동으로 모을 수 있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나만의 주식 모으기'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식을 정기적으로 적립하고 싶거나 다양한 종목에 꾸준히 투자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 사용자는 ▲적립할 종목 선택(국내주식/ETF/해외주식), ▲적립 규칙 설정, ▲최종 확인 등의 단계를 거쳐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이후 '나의 모으기 현황'에서 누적된 모으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MMF 자동매도를 통해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나만의 주식 모으기' 이벤트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주식이나 ETF 모으기를 1종목 이상 등록하고 성공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 최대 3잔(2만 잔 한정)을 제공한다.

종합계좌, 외화은행연계계좌, 중개형 ISA 계좌, 연금저축계좌 등에서 각 계좌별 조건을 충족하면 1잔씩 받을 수 있으며, 대상 종목은 국내 주식/ETF와 해외 주식이다.

또한, 주식 모으기 또는 ETF 모으기를 10번째까지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명품 키링(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오)을 제공한다. 10번째 모으기가 여러 건일 경우 모든 건이 추첨 대상에 포함되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나의 모으기 성공 횟수'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 모으기 현황을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8월 '주식 모으기' 서비스 오픈 이후 9월 말까지 가입 고객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식 중 삼성전자와 맥쿼리 인프라, 해외 주식 중에서는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와 SPDR Portfolio S&P 500 ETF가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나만의 주식 모으기' 이벤트는 개시 2주 만에 5천 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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