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타임 테이블 공개... 콘셉트 포토·녹음 스케치 등 공개 예정
내년 1월 13일 정식 발매... 친환경 앨범 포함 2가지 형태

박지현, 오늘(16일) 첫 미니앨범 ‘오션’(OCEAN) 예약판매 시작... 소장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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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트롯 박지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예약 판매가 금일(1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티엔엔터테인먼트
영트롯 박지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예약 판매가 금일(1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티엔엔터테인먼트

[더페어] 홍미경 기자 = 영트롯 박지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예약 판매가 금일(16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박지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오션’(OCEAN) 예약 판매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지현의 첫 미니앨범은 환경 보호 선도를 위한 박지현과 티엔엔터테인먼트의 노력도 엿볼 수 있다. 디지팩 친환경 앨범과 CD 형태 2가지로 공개되는 것. CD 버전은 패키지 형식으로 포토북, USB, CD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티엔엔터테인먼트
사진= 티엔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서 공개한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박지현은 16일 앨범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녹음 스케치,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사진과 티저 등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박지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많은 가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박지현의 유니크한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가 완벽히 어우러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지현의 첫 미니앨범 ‘오션’(OCEAN)의 전곡 음원은 내년 1월 1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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