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임세희 기자 =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다이닝브랜즈그룹)이 최장 기간으로 이어지는 이번 추석 황금연휴에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창고43은 명절 연휴 가족 모임과 지인 외식 수요 증가에 맞춰, 전국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20만 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에게는 창고43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인 ‘창고스페셜(150g)’ 무료 이용 바우처가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다양한 식감을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객이 직접 준비한 주류를 자유롭게 가져와 즐길 수 있도록 전 매장에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로써 연휴 외식 자리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창고43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가족과 함께 더욱 뜻깊게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의 특별함을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고43은 계절감을 반영한 신메뉴와 다양한 주류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9월 선보인 가을 시즌 메뉴 ‘버섯가득 한우수육’과 ‘모둠 야채 구이’는 전복, 동충하초 등 보양식 재료를 활용해 환절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구성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