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새로운 제품인 '헤라 블러쉬'를 출시했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투명한 습식 블러쉬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물들이며,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촉촉하고 투명한 색조로 피부에 노출되는 빛 아래에서도 자연스러운 차이를 만들어낸다.
헤라 블러쉬는 사용자들에게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탄생했으며, 향후 뷰티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헤라는 최근 새로운 '헤라 블러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블러쉬는 투명한 습식 질감으로, 피부 톤에 맞는 5가지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돼 있어 입체감과 혈색이 돋보이는 건강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가벼운 색부터 깊은 색까지 다양한 톤의 조합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헤라가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피부에 건조함 없이 밀착돼 오랫동안 편안한 색상을 유지할 수 있는 피부 친화적인 성분으로 제조됐다. 이 제품은 클레이 공정 기술을 통해 식물 유래 성분과 코코넛 유래 성분을 배합해 피부에 촉촉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12가지의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유래 지수 95%의 비건 제품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헤라를 대표하는 검은 색상의 용기에 담겨 있으며, 간결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더불어 휴대하기에도 편리한 크기와 고급스러운 내장형 사선 브러쉬가 포함돼 있어 눈에 띄는 제품이다.
'헤라 블러쉬' 7월 8일부터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한 아모레몰, 네이버 등의 온라인 채널과 헤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