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보장 담보들로만 구성해 기존 대비 보험료 약 47% 인하
'골프 중 배상책임' 담보, 업계 최대 1억 보장 및 '홀인원' 축하금 최대 200만원 지급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착한골프보험' 출시...실속파 골프인들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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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골프보험 / 사진=삼성화재
착한골프보험 / 사진=삼성화재

[더페어] 임세희 기자 = 삼성화재는 9일, 골프 라운딩 시 필요한 핵심 보장을 제공하는 다이렉트 전용 상품인 「착한골프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골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 후유장해, 배상책임, 그리고 홀인원 축하금을 보장하며,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따라 1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1일권'과, 최대 12개월 동안 보장받을 수 있는 '시즌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의 이번 상품은 주저하던 골퍼들에게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안한다. 

특히 다이렉트 전용 상품으로 출시돼 별도의 판매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1일권'의 경우 하루 약 2천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장기적인 보장을 원한다면 '시즌권'을 선택해 더 경제적인 보험료로 안전한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1개월부터 최대 12개월까지 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골퍼들의 다양한 필요에 맞춰 유연한 가입 옵션을 제공한다.

「착한골프보험」은 필수 담보들만으로 구성돼 실속 있는 보험을 찾는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상해 후유장해는 최대 1억원까지 보장되며, 배상책임손해 담보는 업계 최대인 1억원까지 보장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한, 많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홀인원 특약은 축하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수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착한 보험료의 골프보험을 준비했다"며, "골프 중 사고에 대한 보장은 물론, 홀인원 시 축하금 최대 20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특별한 순간을 함께 기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한편 삼성화재가 '보이는 보험' 광고의 새로운 후속편을 공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맞춤상담」과 「건강관리」 편은 삼성화재의 차별화된 콜센터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재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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