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보이는 보험' 광고의 후속편으로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높여
삼성화재 콜센터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재로 차별화된 서비스 강조

삼성화재, 고객 맞춤형 '보이는 보험' 후속 광고 '맞춤상담''건강관리' 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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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_보이는 보험_ 신규 광고 「건강관리」 편 /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_보이는 보험_ 신규 광고 「건강관리」 편 / 사진=삼성화재

[더페어] 임세희 기자 = 삼성화재가 '보이는 보험' 광고의 새로운 후속편을 공개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맞춤상담」과 「건강관리」 편은 삼성화재의 차별화된 콜센터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재로 제작됐다.

'보이는 보험' 광고는 상반기에 이어 삼성화재의 독특한 서비스 제공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속편에서는 고객에게 밀착된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맞춤상담」 편에서는 20대 고객을 위한 셀프 서비스 지원부터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상담원, 그리고 청각장애인 고객에게 수어 상담을 제공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담 장면이 담겼다. 

이 광고는 고객의 시점에서 시작해 각각의 요구에 맞춘 상담이 이뤄지는 장면을 통해 삼성화재의 신속하고 세심한 상담 서비스를 강조한다. 특히, 삼성화재 콜센터가 20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서비스의 우수성을 부각했다.

「건강관리」 편에서는 고객이 삼성화재의 건강관리 앱 '애니핏 플러스'를 활용해 운동 기록을 남기거나, 제휴된 피트니스 시설에서 삼성화재의 피트니스 서비스 '그래비티'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이 광고는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역할을 강조하며, 도로반사경을 활용한 연출로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광고는 케이블 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뿐만 아니라 지하철역과 여의도 버스환승 쉘터 등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하게 노출될 예정이다. 더불어, 광고 속에서 등장하는 삼성화재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러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이 삼성화재의 다양한 혜택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하며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 _보이는 보험_ 신규 광고 「맞춤상담」, 「건강관리」 편 /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_보이는 보험_ 신규 광고 「맞춤상담」, 「건강관리」 편 / 사진=삼성화재

한편 삼성화재는 지나나달 30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첫 번째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의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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