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디저트&베이커리 메뉴 3종 출시...‘딸기 크루아상', ‘딸기 소금빵', ‘딸기 치즈 타르트’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홀, ‘딸기 디저트&베이커리’ 시즌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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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프랜차이즈 커피홀, ‘딸기 디저트&베이커리’ 시즌 메뉴 출시 /사진제공=커피홀

[더페어] 손호준 기자=카페 브랜드 커피홀이 생딸기를 활용한 시즌 디저트, 베이커리 메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하는 시즌 디저트&베이커리 메뉴는 달콤, 상큼한 생딸기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딸기 크루아상', 커피홀 시그니처 메뉴 소금빵 속에 생딸기가 들어간 ‘딸기 소금빵', 풍미 가득한 치즈 타르트와 복숭아 크림, 생딸기의 조화 ‘딸기 치즈 타르트’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커피홀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딸기 시즌 음료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시즌 한정 메뉴는 오는 23일부터 커피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일부 매장 제외).

사진=커피홀
사진=커피홀

커피홀 본사 관계자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베이커리 메뉴를 다양화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커피홀에서 딸기 시즌 메뉴와 함께 더욱 풍성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홀은  최근 송파 푸드뱅크 마켓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기부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고 있다. 커피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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