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페어] 백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피어(PEER) 매장에서 '투X니들스', '투X히스테릭 글래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바디수트 브랜드 '투(TW)'를 론칭한 일본 유명 스타일리스트 와타리 츠쿠미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투(TW)가 일본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니들스(NEEDLES)', 스트리트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와 협업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바디수트 HYS', '탱크 판다', '트랙 재킷 폴리 스무스', 'H.D. 트랙 팬츠 폴리 스무스' 등이며 다음달 2일까지는 10%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