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익산 코리아마스터즈 현장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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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배드민턴 국가대표 격려 / 사진=전북특별자치도
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배드민턴 국가대표 격려 / 사진=전북특별자치도

[더페어] 오주진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8일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을 찾아 ‘2025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지사는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박주봉 감독과 함께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 등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했다.

선수단은 공식 회복 보조 제품으로 지정된 ‘스피랩 스프레이’에 서명해 김 지사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 지사는 전북의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상징하는 ‘투어몽·패스몽’ 굿즈를 선수단에 선물하며 “전북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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