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혹서기 영업현장 찾아 이동식 카페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수) 오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남수원지역단에서 한화생명 ‘H카페-Summer’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 = 한화생명
23일(수) 오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남수원지역단에서 한화생명 ‘H카페-Summer’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 = 한화생명

[더페어] 정도영 기자 =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남수원지역단 영업현장을 방문해 FP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시작한 ‘H카페-Summer’ 행사는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된다. 한화생명의 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그룹, GA, 콜센터 등 전국 110개 영업현장을 찾아FP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H카페-Summer’ 이벤트는 아침 시간에 각 지역단과 사업단의 지점장이 직접 이동식 카페에서 FP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는 망고빙수, 블루베리 아사이볼을 제공한다. 함께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무더위 속 영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FP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현장과 교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장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페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주요기사
모바일버전